커넥션

집근처의 여성플라자에서 수영을 시작..
아침 6시라 부랴부랴 참석
기초반에서 배영반으로 이동하여 몸푸느라
판을잡고 발차기만 해서 갔는데.. 운동량 짱^^

운동하고 나니 왜이리 배가 고픈지~~

3개월하면 뱃살 쏙 들어가겠다...

꾸준하게 다니길~~
Posted by runstar


2007년 7월 18일 점심시간에
동료와 평행봉을 하러 갔다 우연히 모래에서 몸세척을 하는 쥐를 발견하였습니다.
일년이 넘어서 정리를 하게되었네요..
핸드폰 카메라여서 가까이 가려했더니..
급 도망 가는 장면입니다. 

ps. 영상에서 가운데 쪽에 검정것이 쥐입니다. 도망갈때. 점프를 하면서 사라졌습니다.
Posted by runstar

1. 진행 history

<<2008년>>
-8.15 저녁 최형제 유머에 대한 질문
-8.21 펀 양육 아이디어, 양육 제의
-8.22 점심 여리고기도회 때 블로그 사용 및 진행방안 논의
-8.25 블로그에서 첫 삽을뜨다. 문자보냄, 댓글 작성함
-8.28 두번째 진행 글 작성, 질문지 수집(빅한나)
      두번째 진행 글 읽었는지 확인.(못읽음)
      순장모임 후 진단질문 같이 만들자 제안
-8.29 첫번째 과제 안 작성(펀의 정의)
-8.29 BBBI에 블로그 소개
-9.1 과제에 대한 최형제의 댓글에 대해 통화 - 추가 댓글 및 저녁 식사 약속
       모임전 저녁식사때 간단한 의견나눔 ( Bro Abbe 참여)
-10.2 저녁 7:40 분부터 8시 20 분까지, 일처리에 대한 반응 및 우뇌 좌뇌, 창의력에 대한 대화

Posted by runstar